임플란트
임플란트가 흔들리면 다시 해야 하나요?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것 같으면 비싼 치료가 실패한 건 아닌지 덜컥 겁부터 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한 덩어리가 아니라서, 흔들린다는 느낌만으로 임플란트 자체가 실패했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크라운·나사·본체 중 무엇이 움직이는지에 따라 해결 방법이 전혀 달라진다는 것을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것 같은데, 다시 심어야 하나요?" — 진료실에서 실제로 받는 질문입니다.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들인 치료라서, 흔들린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실패한 건 아닌지 겁부터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결 나사가 풀린 건지, 뼈 속 임플란트 본체가 실제로 움직이는 건지부터 확인합니다. 본체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라면 다시 심는 치료까지 고려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왜 "흔들린다"는 같은 느낌이 전혀 다른 문제일 수 있는지, 무엇을 보고 구분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는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임플란트는 세 부분이 조립된 구조물입니다. 겉에서 보이는 씹는 부분이 크라운(보철물)이고, 뼈 속에 심겨 뼈와 붙는 부분이 픽스처(임플란트 본체)이며, 그 둘을 잇는 연결 기둥이 지대주(어버트먼트)입니다. 그리고 이 연결부를 고정하는 작은 나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가 흔들린다"는 말 안에는 사실 여러 가지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크라운의 접착이 풀린 것일 수도, 연결 나사가 느슨해진 것일 수도, 드물게는 부품이 부러진 것일 수도, 그리고 가장 심각하게는 뼈 속 본체 자체가 움직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환자분이 느끼는 흔들림의 위치와 실제로 움직이는 부품은 다를 수 있고, 어느 층의 문제인지에 따라 해결 방법이 전혀 달라집니다.
흔들리면 임플란트가 실패한 건가요?
흔들린다는 느낌만으로 실패라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은 단일 크라운을 평균 5년 이상 추적한 연구들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임플란트 본체의 생존율은 5년과 10년 모두 높게 유지됐지만, 같은 기간 나사 풀림이나 접착 풀림 같은 기술적 문제는 그와 별도로 적지 않게 발생했습니다. 임플란트 본체가 뼈 속에 잘 붙어 있는 상태에서도, 그 위 구조물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저도 실제 진료에서 연결 나사와 지대주 쪽을 먼저 확인합니다. 보철물이 움직이는지, 본체가 움직이는지를 직접 구분해서 확인한 뒤에야 "다시 심어야 하는지"에 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경우 — 연결 나사가 풀렸을 때
나사 풀림은 임플란트 보철에서 잘 알려진 기술적 합병증입니다. 단일 임플란트 크라운의 장기 연구들에서 꾸준히 보고되는 항목인데, 보고되는 빈도는 연구와 임플란트 시스템, 연결부 설계 등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적절한 회전 방지 구조와 체결력이 갖춰진 경우 드문 사건이라는 체계적 문헌고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사가 풀렸다는 것과 임플란트가 실패했다는 것은 다른 범주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단순히 연결 나사가 풀린 경우라면 다시 체결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처음 확인된 나사 풀림이라면 우선 다시 체결합니다.
다만 한 번 풀린 것과 반복해서 풀리는 것은 다르게 봅니다. 문헌에서도 나사 풀림에는 교합의 힘이 쏠리는 방식, 연결부 설계, 체결 과정 같은 여러 기계적 요인이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어, 반복되는 경우에는 원인을 다시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실제 진료에서는 반복해서 풀리는 경우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지를 특히 확인합니다.
크라운 접착이 풀린 경우도 있습니다
나사가 아니라 크라운 자체의 유지력이 약해져 흔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접착(시멘트) 방식으로 유지되는 보철에서는 접착이 풀리는 문제가, 나사 방식에서는 나사 풀림이 각각 보고되어 있고, 두 방식을 비교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어느 한쪽이 더 못한 방식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접착이 풀린 크라운은 다시 붙이거나 다시 만드는 보철 차원의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이때도 뼈 속 본체는 그대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저 역시 접착이 풀려 크라운이 움직이는 경우를 실제로 봅니다.
부품이 부러지는 경우는 풀리는 경우보다 훨씬 드뭅니다. 나사가 느슨한 것과 부품 자체가 부러진 것은 다른 문제이지만, 나사가 부러졌더라도 본체가 온전하다면 보철적으로 해결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본체(픽스처)가 움직이는 경우는 왜 다른가요?
뼈 속 픽스처는 원래 움직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치아는 치주인대라는 완충 조직이 있어 아주 약간의 생리적인 움직임이 있지만, 임플란트는 뼈와 직접 붙어(골유착) 고정되는 구조라서 본체의 흔들림이 느껴진다면 그 자체가 이상 소견입니다. 임플란트 실패를 다룬 고전적인 문헌 종설도 방사선 검사와 함께 동요도 검사를 임플란트의 예후를 평가하는 가장 신뢰할 만한 지표로 꼽았습니다.
그래서 뼈 속 픽스처 자체가 움직이는 경우에는 단순 보철 문제와 다르게 보고, 제거와 재식립 가능성까지 검토합니다. 이때 통증이 없더라도 판단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아프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움직이는 본체를 관찰만 하지는 않습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실제로 무엇이 움직이는지는 확인해야 하고, 특히 본체의 동요라면 통증 여부와 별개로 중요하게 봅니다.
주변 뼈가 내려갔다면 흔들리게 되나요?
주변 뼈가 내려갔다고 해서 본체가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의 국제 정의도 "염증과 진행성 골소실"이지, 흔들림이 판정 기준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뼈 소견을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임플란트 주변 골소실을 다룬 글에서, 염증 관리는 임플란트 잇몸병 글에서 자세히 다뤘으니 이 글에서는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임플란트가 '살아 있다'는 말의 범위
연구들이 보고하는 임플란트 생존율은 "본체가 뼈 속에 남아 기능하고 있는가"를 세는 지표입니다. 나사 풀림, 접착 풀림, 도자기 일부 깨짐 같은 문제들은 그와 별도로 집계되는 결과이고, 최근의 단일 크라운 연구들에서도 가장 흔한 보철 합병증은 나사 풀림·접착 풀림·작은 깨짐이었으며 대부분 수리 가능한 범주로 분류됐습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성공률이 높다"는 말이 "보철물에 손볼 일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보철물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임플란트 치료가 실패한 것도 아닙니다.
논문은 어디까지 확인해줬나요?
| 문헌 | 성격 | 핵심 내용 |
|---|---|---|
| Jung RE, et al. Clin Oral Implants Res. 2012;23 Suppl 6:2-21. | 체계적 고찰·메타분석 (46연구, 단일 크라운) | 임플란트 생존 5년 97.2%·10년 95.2%. 그러나 5년 누적 나사 풀림 8.8%, 유지력 상실 4.1%, 전장재 파절 3.5% — 생존과 기술적 합병증은 별도 결과 |
| Jung RE, et al. Clin Oral Implants Res. 2008;19(2):119-130. | 체계적 고찰 (26연구, 선행판) | 5년 나사·지대주 풀림 12.7% vs 나사·지대주 파절 0.35%, 임플란트 본체 파절 0.14% — 풀림이 파절·본체 문제보다 압도적으로 흔함 |
| Theoharidou A, et al.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08;23(4):681-690. | 체계적 고찰 (단일 임플란트) | 적절한 회전 방지 구조와 체결력이 갖춰지면 지대주 나사 풀림은 드문 사건 — 3년 무합병증률 97.3~97.6% |
| Sherif S, et al. J Prosthodont. 2014;23(1):1-9. | 체계적 고찰 (나사 vs 접착 유지) | 나사 풀림 3.66건 vs 접착 탈락 2.54건/100년. 두 방식 간 유의한 차이 없음 — 어느 쪽도 열등한 방식이 아님 |
| Lemos CAA, et al. J Prosthet Dent. 2024;132(6):1237-1249. | 체계적 고찰·메타분석 (28연구, 모놀리식 세라믹) | 가장 흔한 합병증은 나사 풀림·접착 풀림·작은 깨짐이며 수리 가능 범주로 분류. 단 중앙 추적 24개월로 단기 |
| Esposito M, et al. Eur J Oral Sci. 1998;106(1):527-551. | 문헌 종설·메타분석 (73편) | 방사선 검사와 동요도 검사가 임플란트 예후 평가의 가장 신뢰할 만한 지표. failed/failing 구분 논의 |
| Berglundh T, et al. J Periodontol. 2018;89 Suppl 1:S313-S318. | 국제 합의 (2017 World Workshop) | 임플란트 주위염 정의는 염증+진행성 골소실 — 동요도는 판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음. 보철 완성 시 기준(baseline) 방사선·탐침 기록 권고 |
| Goiato MC, et al. J Dent Res Dent Clin Dent Prospects. 2019;13(2):109-116. | 체계적 고찰 (12편) | 임플란트 본체 파절 발생률 2% — 드문 합병증 (모집단에 따라 0.14~2% 범위) |
이 결과를 그대로 적용해도 될까요?
조심해서 읽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위 수치들은 서로 다른 임플란트 시스템과 연결부 설계가 섞인 집단의 평균입니다. 같은 그룹의 두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나사 풀림 빈도가 12.7%와 8.8%로 다르게 보고된 것도 포함된 연구군이 서로 달랐기 때문이라, 이 차이를 시간에 따른 감소 추세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연구마다 합병증의 정의와 집계 방식도 다릅니다. 최신 재료(모놀리식 지르코니아 등)와 신형 연결부의 장기 자료는 아직 제한적이고, "반복해서 풀리는 나사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정면으로 다룬 임상 연구는 저희가 확인한 범위에서 없습니다 — 이 부분은 위험 요인 문헌과 전문가 권고, 그리고 임상 판단에 기대게 됩니다. 어느 수치도 특정 환자 한 분의 위험을 말해주는 숫자가 아닙니다.
즉 문헌이 분명하게 말해주는 것은 "흔들리면 어떻게 하라"는 지침이 아니라, "임플란트 본체의 생존과 그 위 보철물의 문제는 별도의 결과이며, 본체의 동요는 다른 차원에서 평가해야 한다"는 구분입니다.
김종욱 원장의 임상적 해석
"나사가 또 풀렸어요. 그냥 다시 조이면 되죠?"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나사가 반복해서 풀리는 경우에는 단순히 계속 조이기만 하지 않습니다. 왜 반복되는지 — 특히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지 — 원인을 다시 확인하고, 문제가 반복되면 픽스처 제거까지 고려합니다. 같은 문제가 계속되는데 조이기만 반복하는 것은 해결이 아니라 미루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안 아픈데 조금 흔들리는 것 같아요"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흔들림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크라운이나 나사 문제라면 간단히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본체의 동요라면 통증과 무관하게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확인해 봐야 알 수 있어서, 저는 흔들림을 느끼셨다면 미루지 말고 오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원칙은 저희가 심은 임플란트든 다른 병원에서 심은 임플란트든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무엇이 움직이는지 확인하기 전에는, 어느 임플란트에 대해서도 "다시 심어야 한다"는 결론을 먼저 내리지 않습니다.
연세백세치과의 실제 판단 기준
흔들림을 호소하시면 연결 나사와 지대주 쪽을 먼저 확인합니다. 보철물이 움직이는지, 본체가 움직이는지를 직접 구분해서 확인하고, 필요하면 본체의 안정성을 따로 확인합니다. 영상은 한 종류를 고정적으로 쓰기보다 상황에 따라 활용하며 이전 영상과 비교하고, 필요한 경우 3D CT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일 임플란트 보철에는 크라운과 지대주를 접착해 하나의 보철물로 만든 뒤 이를 나사로 임플란트 본체에 체결하는 SCRP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처음 확인된 나사 풀림이라면 우선 다시 체결하고, 반복해서 풀리는 경우에는 이갈이·악습관 같은 원인을 확인합니다. 접착이 풀려 크라운이 움직이는 경우라면 보철 차원에서 해결합니다. 뼈 속 픽스처 자체가 움직이는 경우에는 단순 보철 문제와 다르게 보고, 제거와 재식립 가능성까지 검토합니다 — 통증이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든, 무엇이 움직이고 있었고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를 확인된 상태 그대로 설명드립니다. 크라운·나사 문제인지, 본체 문제인지는 환자분이 느끼시는 것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확인한 뒤에 정확히 말씀드리는 것이 저희의 원칙입니다.
환자분이 기억하셔야 할 핵심
임플란트는 크라운·연결 나사·뼈 속 본체가 조립된 구조물이라서, "흔들린다"는 느낌이 곧 "실패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나사가 풀리거나 접착이 풀린 것이라면 보철 차원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본체가 뼈에 잘 붙어 있다면 다시 심을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본체 자체가 움직이는 것이라면 통증이 없어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구분은 직접 확인해야만 가능하니,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면 "실패인가"를 혼자 고민하시기 전에 무엇이 움직이는지부터 확인받으세요.
연세백세치과 대표원장 김종욱
참고문헌
- Jung RE, Zembic A, Pjetursson BE, Zwahlen M, Thoma DS. Systematic review of the survival rate and the incidence of biological, technical, and aesthetic complications of single crowns on implants reported in longitudinal studies with a mean follow-up of 5 years. Clin Oral Implants Res. 2012;23 Suppl 6:2-21. PMID: 23062124. DOI: 10.1111/j.1600-0501.2012.02547.x.
- Jung RE, Pjetursson BE, Glauser R, Zembic A, Zwahlen M, Lang NP. A systematic review of the 5-year survival and complication rates of implant-supported single crowns. Clin Oral Implants Res. 2008;19(2):119-130. PMID: 18067597. DOI: 10.1111/j.1600-0501.2007.01453.x.
- Theoharidou A, Petridis HP, Tzannas K, Garefis P. Abutment screw loosening in single-implant restorations: a systematic review. Int J Oral Maxillofac Implants. 2008;23(4):681-690. PMID: 18807565.
- Sherif S, Susarla HK, Kapos T, Munoz D, Chang BM, Wright RF. A systematic review of screw- versus cement-retained implant-supported fixed restorations. J Prosthodont. 2014;23(1):1-9. PMID: 24382004. DOI: 10.1111/jopr.12128.
- Lemos CAA, Verri FR, de Luna Gomes JM, et al. Survival and prosthetic complications of monolithic ceramic implant-supported single crowns and fixed partial dentures: A systematic review with meta-analysis. J Prosthet Dent. 2024;132(6):1237-1249. PMID: 36564291. DOI: 10.1016/j.prosdent.2022.11.013.
- Esposito M, Hirsch JM, Lekholm U, Thomsen P. Biological factors contributing to failures of osseointegrated oral implants. (I). Success criteria and epidemiology. Eur J Oral Sci. 1998;106(1):527-551. PMID: 9527353. DOI: 10.1046/j.0909-8836..t01-2-.x.
- Huang Y, Wang J. Mechanism of and factors associated with the loosening of the implant abutment screw: A review. J Esthet Restor Dent. 2019;31(4):338-345. PMID: 31150572. DOI: 10.1111/jerd.12494.
- Berglundh T, Armitage G, Araujo MG, et al.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Consensus report of workgroup 4 of the 2017 World Workshop on the Classification of Periodontal and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J Periodontol. 2018;89 Suppl 1:S313-S318. PMID: 29926955. DOI: 10.1002/JPER.17-0739.
- Goiato MC, Andreotti AM, Dos Santos DM, Nobrega AS, de Caxias FP, Bannwart LC. Influence of length, diameter and position of the implant in its fracture incidence: A Systematic Review. J Dent Res Dent Clin Dent Prospects. 2019;13(2):109-116. PMID: 31592306. DOI: 10.15171/joddd.2019.017.
자주 묻는 질문
- Q. 임플란트 나사는 다시 조이기만 하면 되나요?
- 단순히 연결 나사가 풀린 경우라면 다시 체결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해서 풀린다면 단순히 계속 조이기만 하지 않고, 왜 반복되는지 — 이갈이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지 등 — 원인을 다시 확인합니다. 같은 문제가 계속되는데 조이기만 반복하는 것은 해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Q. 안 아픈데 조금 흔들리는 것 같으면 그냥 둬도 되나요?
- 통증이 없더라도 실제로 무엇이 움직이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크라운이나 나사 문제라면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뼈 속 임플란트 본체가 움직이는 것이라면 통증 여부와 별개로 중요하게 봐야 하는 소견입니다. 흔들림이 느껴지시면 미루지 말고 확인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