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치료는 왜 한 번에 끝나지 않나요?
신경치료를 받다 보면 왜 몇 번씩 치과에 와야 하는지, 반대로 한 번에 끝나면 제대로 한 건지 궁금해집니다. 연구들은 방문 횟수 자체가 치료의 성패를 가른다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한 번에 끝나는 치료와 나눠서 하는 치료가 각각 언제 가능한지, 중간에 넣어두는 약은 무엇인지, 그리고 문헌과 실제 임상 선택이 어디서 갈라지는지까지 투명하게 설명합니다.

대표원장 · 치과보존과 전문의
치과보존과 전문의로서 신경치료가 꼭 필요한지,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부터 판단하며, 치료 전 환자분의 의구심과 불안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진료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김종욱 원장의 진료 철학과 이야기
신경치료를 받다 보면 왜 몇 번씩 치과에 와야 하는지, 반대로 한 번에 끝나면 제대로 한 건지 궁금해집니다. 연구들은 방문 횟수 자체가 치료의 성패를 가른다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한 번에 끝나는 치료와 나눠서 하는 치료가 각각 언제 가능한지, 중간에 넣어두는 약은 무엇인지, 그리고 문헌과 실제 임상 선택이 어디서 갈라지는지까지 투명하게 설명합니다.

임플란트가 흔들리는 것 같으면 비싼 치료가 실패한 건 아닌지 덜컥 겁부터 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한 덩어리가 아니라서, 흔들린다는 느낌만으로 임플란트 자체가 실패했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크라운·나사·본체 중 무엇이 움직이는지에 따라 해결 방법이 전혀 달라진다는 것을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엑스레이에서 검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는 설명을 들으면, 그 자리를 바로 치료해야 하는지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검게 보이는 것이 전부 충치는 아니고, 충치가 보인다는 것과 지금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도 같은 말이 아닙니다. 사진이 보여주는 것과 보여주지 못하는 것, 치료 여부를 정할 때 무엇을 함께 보는지를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레진 수명이 5년이라는 말을 듣고, 오래된 레진을 교체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연구들은 레진의 수명을 고정된 연수가 아니라 환자마다 다른 위험 요인으로 설명합니다. 변색이 곧 충치는 아니라는 것, 교체 말고도 선택지가 있다는 것, 어떤 경우에는 교체가 필요한지를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잇몸치료가 끝났는데 몇 달 뒤에 또 오라는 말을 들으면, 과잉진료가 아닌지 궁금해지실 수 있습니다. 치료 후의 정기 방문(유지관리)은 같은 치료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잇몸병이 다시 진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추적 관리입니다. 왜 필요한지, 왜 사람마다 간격이 다른지를 가이드라인과 장기 연구 근거로 설명합니다.

신경치료가 끝나면 크라운 비용이 이어져서, 꼭 해야 하는지 궁금해지실 겁니다. 유럽 학회 권고와 장기 연구를 보면 '신경치료 = 무조건 크라운'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치아의 종류와 남은 치아 구조입니다. 교두 보호와 크라운이 어떻게 다른지, 포스트(기둥)는 언제 필요한지까지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전체를 임플란트로 바꾸는 것만이 방법은 아닙니다. 특히 자꾸 들뜨는 아래 완전틀니에서는, 임플란트 2개로 틀니를 붙잡아 유지력을 높이는 임플란트 오버덴처라는 중간 선택지가 있습니다. 무엇이 좋아지고, 무엇은 그대로이며, 누구에게 맞는 방법인지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틀니가 헐거워지면 조정으로 될지, 새로 만들어야 할지 고민되실 겁니다. 안쪽 면을 다시 맞추는 리라이닝이 어떤 치료이고 무엇까지 해결할 수 있는지, 어떤 경우에 재제작을 검토하는지, 그리고 '몇 년마다 교체'라는 기준이 왜 정확하지 않은지를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임플란트와 틀니는 어느 쪽이 더 좋은 치료라서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남아 있는 잇몸뼈, 건강 상태, 그리고 어떤 일상을 원하시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진료실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판단 기준을 말씀드립니다.

신경치료 후 엑스레이에서 뿌리 끝이 아직 검게 보이면 실패한 것 같아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병소가 남아 있다는 것과 병소가 진행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시간에 따른 변화, 증상, 다시 치료해서 해결할 원인이 있는지를 함께 보는 판단 과정을 논문 근거로 설명합니다.

스케일링을 받았는데도 잇몸치료를 또 권유받으면, 같은 치료를 반복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왜 어떤 분은 스케일링만으로 끝나고 어떤 분은 마취를 하고 여러 번 나눠 잇몸치료를 받는지, 치주염 치료의 단계 구조를 가이드라인과 논문 근거로 설명합니다.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이미 살릴 수 없는 것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요도는 예후를 판단하는 중요한 신호일 뿐, 그것 하나로 발치를 결정할 수 있는지 10년 이상 추적한 연구들을 근거로 확인합니다.

잇몸치료를 열심히 받으면 녹아내린 잇몸뼈도 원래대로 돌아오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주치료 후 '좋아졌다'는 것이 정확히 무엇이 좋아졌다는 뜻인지, 그리고 뼈가 실제로 다시 만들어질 수 있는 경우는 언제인지 가이드라인과 논문 근거로 구분해 설명합니다.

임플란트는 인공 재료라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둘러싼 잇몸과 뼈는 살아 있는 우리 몸의 조직이라는 점을 논문 근거로 확인합니다.

엑스레이에서 임플란트 주변 뼈가 예전보다 내려가 보이면 실패를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골소실이 보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실패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 survival과 success의 차이까지 논문 근거로 확인합니다.

치아 전체를 크라운으로 덮었는데 왜 안에서 충치가 다시 생길 수 있는지, 그 경계 부위가 왜 중요한지 논문 근거로 확인합니다. 크라운은 치아를 보호하지만 충치로부터 영원히 면역시켜주는 치료는 아닙니다.

신경치료를 받으면 치아가 죽어서 마르고 약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이 설명이 실제 문헌과 얼마나 맞는지, 치아 수명을 좌우하는 진짜 요인이 무엇인지 논문 근거로 확인합니다.

틀니가 헐거워지는 것은 틀니 자체가 닳아서만은 아닙니다. 잇몸뼈와 잇몸 조직이 시간에 따라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구분하는 방법과 조정·재제작·임플란트 보조 방식을 논문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치과 기술로 할 수 있는 치료의 범위는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할 수 있다'와 '하는 게 낫다'를 구분하는 판단이 더 중요해졌다는 이야기를 실제 진료 사례로 말씀드립니다.

뼈이식을 많이 하면 임플란트가 더 튼튼해질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논문 근거와 함께, 이식량을 실제로 어떤 기준으로 정하는지 말씀드립니다.

이를 뽑은 날 바로 임플란트를 심으면 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 서두르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즉시식립과 지연식립의 근거를 살펴보고, 실제 진료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지 설명드립니다.

디지털 가이드를 쓰면 수술이 항상 더 쉽고 편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조건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논문 근거로는 어디까지 확인된 것인지 말씀드립니다.

과잉진료를 걱정하며 치과를 고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세백세치과가 그 걱정에 답하기 위해 실제로 지키는 다섯 가지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씹을 때만 찌릿하게 아팠던 경험, 크랙(치아 균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랙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단과 판단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신경치료가 끝나면 곧바로 크라운부터 해야 한다고 알고 계셨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실제 판단 기준과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

담배를 피우면 임플란트가 실패한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흡연이 임플란트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왜 금연을 권해드리는지 근거와 함께 말씀드립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으면 임플란트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 문헌 근거를 바탕으로 무엇이 진짜 위험 요인이고, 무엇은 아닌지 정리해 드립니다.

치료를 서두르기보다, 다른 치과와 비교해 보고 충분히 고민하신 뒤 결정하시길 권해드리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사랑니 발치를 앞두고 느끼시는 두려움은 통증보다 불안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상담에서 자주 듣는 질문과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